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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공명, 멍뭉미 가득한 귀여운 매력 발산 '순수 미소'

사진. 판타지오
사진. 판타지오

'혼술남녀' 공명이 멍뭉미를 발산하며 익살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26일 소속사를 통해 최근 공명이 유기견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명은 멍뭉미 가득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개구진 장난끼 가득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사진 속 공명은 커다란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명 특유의 해맑은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동화시킬 만큼 순수함이 묻어난다.

공명은 평소 동물을 사랑하여 촬영이 진행되는 틈틈이 강아지와 놀아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명은 낯선 촬영장에서 불안해하는 강아지를 위해 눈을 맞추며 안심시키기는가 하면, 토닥토닥 안아주며 쉴 새없이 교감하고 소통해 현장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공명은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귀여운 소년과 박력 넘치는 남성을 자유자재로 오고가며 연상녀 학원 강사 박하나(박하선)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는 공시생 진공명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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