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해 마지막 매일춘추 필진들입니다

왼쪽부터 김진규, 이성욱, 안진나, 양형, 곽명숙.
왼쪽부터 김진규, 이성욱, 안진나, 양형, 곽명숙.

올해 마지막 매일춘추 필진이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10, 11, 12월 올해 가을·겨울기간 동안 매일춘추에서 만나게 될 필진입니다.

▷월요일 김진규 소설가

▷화요일 이성욱 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팀장

▷수요일 안진나 시간과공간연구소 연구원

▷목요일 양형 신라문화원 사무국장

▷금요일 곽명숙 추무로 대표가 매일춘추를 맡게 됩니다.

이 필진들은 가을에서 겨울로 빛깔을 바림하는 세상에 대한 단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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