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세븐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BOF 개막 공연 MC로 나섰다.
이다해는 1일 SBS에서 방송된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 개막 공연에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열애 인정 후 이다해는 더욱 더 아름다워진 외모로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롱원피스를 입고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차분한 진행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