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경북건축사협회, 경주 지진 피해 건축물 점검

건축전문단체인 경상북도건축사회는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이재효 회장을 비롯해 회원 150여 명이 2인 1조로 경주지역 지진 피해 건축물 3천여 건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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