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형인 듯 귀여운 아기 판다들.
생후 한 달부터 넉 달된 녀석까지, 태어난 날이 다른 만큼 덩치도 제각각인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중국 청두에 있는 판다 연구소에서 올해 태어난 23마리의 새끼 자이언트 판다들을 처음으로 관람객에게 공개했는데요.
그동안 자이어트 판다는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될 만큼 희귀종이었죠.
하지만 새끼 번식과 양육 기술이 발전한 덕분에 최근에는 멸종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바깥세상이 신기한 듯 쉴 새 없이 꼼지락거리는 아기 판다들을 보니 이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네요.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