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거울을 활용해 만든 아이폰

이 '애플 미러'는 미국의 웹 개발자이자 디자이너인 라파엘 디멕 씨가 개인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아침에 외출 준비를 하면서 날씨와 일정을 확인하고 영상을 보거나 음악까지 들을 수 있다니 참 솔깃해지는데요.

아쉽게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했을 뿐 상품화할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직접 쓰려고 이런 스마트한 거울까지 뚝딱 만들어내다니, 그의 열정과 재능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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