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정채연이 일상 속 엉뚱한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오아이 정채연, 바나나가 부럽게 만드네'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아이오아이 멤버 정채연의 SNS 사진이 화두에 올랐다. 사진 속 아이오아이 정채연은 청순미 돋는 순수한 표정으로 한 입 베어 문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정채연은 특유의 풋풋한 소녀의 느낌이 물씬 풍겨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정채연은 바비인형같은 미모로 바나나가 부러워질만큼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이오아이 멤버 정채연은 남다른 과일사랑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에 합류한 정채연은 199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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