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참혹했던 관광버스 화재사고

16일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사고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울산 국화원에서 유가족들이 고인의 유류품을 확인하고 있다. 불에타고 부서진 휴대전화(아래)와 검게 그을린 금목걸이가사고 당시의 참혹상을 대변하고 있다. 2016.10.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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