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김영란법 우려와 달리 표 판매 늘고 객석 점유률도 95%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김영란법 우려와 달리 표 판매 늘고 객석 점유률도 95%로 자리 '꽉 찬 축제'로 변모. 김영란법이 지향하는 '저녁 있는 삶'이란 이런 것!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에게 성희롱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벌써 9명. 이러다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섹스 파트너 20명 기록 돌파는 시간문제?

○…친문 방송인 김갑수, 정청래 전 의원 출판기념회에서 "대선 승리 후 국정원장이 작살낼 놈들 작살내는 역할 해야 한다"고 막말.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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