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댐 정상부 개방

낙동강 수계 첫 댐인 안동다목적댐이 준공 40년 만에 댐 정상부를 일반인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18일 보안시설인 안동댐 정상부 통행이 허용되자 관람객들이 수려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을 하고 있다. 댐 정상부 개방 시간은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5시,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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