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가수 나르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소금탔냐" 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최근 세이셸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모습으로, 비키니 차림으로 모자를 눌러쓴 채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특히 나르샤의 굴욕없는 늘씬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sexy", "내일부터 저도 운동 열심히 돌입 모드입니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9일 세이셸에서 남편과 둘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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