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조윤선 장관, 국회에서 "정무수석 재임 11개월 동안 대통령과 전화통화만 했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야당이 제안한 거국내각 야당이 거부하자 "문재인 전 대표는 진정 원하는 게 무언가"라고 격앙. 껍질도 안 벗기고 먹겠다는 것 아니요.

○…북, 최순실 파문 터지자 연일 '미국과 괴뢰 당국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라며 반기문 때리기. 죽이자는 건지, 도우려는 건지 모를 일.

○…조윤선 장관, 국회에서 "정무수석 재임 11개월 동안 대통령과 전화통화만 했고 독대는 없었다"고 말해. 박 대통령 힘 빠지니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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