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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도리·오계 와이너리, 한국와인 그랜드 골드상 수상

영천 고도리 와이너리(대표 최봉학'맨 오른쪽) 화이트와인과 오계 와이너리(대표 조성현'맨 왼쪽) 아이스와인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한국와인베스트셀렉션 시상식에서 그랜드 골드상을 받았다.

골드상에는 영천 조흔 와이너리(대표 서광복) 레드, 북리 와이너리(대표 김동규) 레드, 위 와이너리(대표 박진환) 화이트, 고도리 와이너리 로제, 오계 와이너리 화이트 등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와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주최 및 한국와인생산자협회 주관,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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