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학부모 2천344명 "대통령 하야해야"

7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경남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한 시국선언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는 모두 2천344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2016.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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