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대구보건대학교가 매일신문 광고대상 수상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상 수상의 영광을 주신 매일신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상작 '프로페셔널의 첫 단추' 편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숙원인 진로와 취업문제에 대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전문직업인의 길을 열어주는 대구보건대학교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기획한 광고입니다.
대학 심벌마크이자 보건(Health)의 머리글자 'H'와 의복의 중심인 단추를 모티브로 해 역동적으로 표현했으며, 우리 대학 고유의 색상인 짙은 자주색과 흰 여백의 대비를 통해 시각적 주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현재 7천 명의 재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건특성화대학입니다. 개교 45년 이래 7만 명이 넘는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번 매일신문 광고대상 수상을 계기로 저희 대구보건대학교는 첨단보건의료특성화대학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광고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주신 ㈜애드앤피알스미스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큰 상을 주신 매일신문 관계자 분들과 심사위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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