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떼루와가 겨울 시즌을 겨냥한 시즌 음료 '진짜 맛있는 차, 진차(眞茶)' 5종을 출시한다.
11일 카페 떼루와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겨울 시즌 음료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얼그레이와 두통완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페퍼민트와 캐모마일, 묵직한 바디감과 깔끔한 맛의 제주 여린 생잎 녹차, 그리고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자스민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떼루와는 최고 품질의 차를 공급하는 차 전문 브랜드, 프리미어스티의 티백을 사용하여 세계 유명 산지에서 까다롭게 엄선된 어린 잎의 진짜 맛있는 명품 차(茶)를 소비자들에게 제공 할 예정이다.
프리미어스티는 HACCP, GMP, ISO22000 인증을 받은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차 제조 생산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생산 설비를 통해 유기농으로 재배된 잎차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떼루와 R&D 담당자는 "아침·저녁의 일교차가 심한 요즘,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향긋한 진차(眞茶) 5종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특히 수능을 앞두고 학업 스트레스와 피로감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수험생들에게 이번 신메뉴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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