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버려지다' 빌리어코스티가 김제동과 다정샷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빌리어코스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제동. 빌리어코스티. 걱정 말아요 그대. 김제동의 톡투유. 헤헤 반가웠어요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제동과 빌리어코스티는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채 친근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빛나는 사람들",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 "오빠 입꼬리 짱 예뻐요" 등 열띤 호응을 했다.
한편 빌리어코스티는 18일 공개된 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 Part.2에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길가에 버려진다' Part.2는 빌리어코스티를 비롯 윤도현, 선우정아, 스윗소로우, 넬 등 100여 명의 음악인이 가창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