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천 구월동 에이스 네스트빌 오피스텔 및 상가 분양활기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기준 전국 오피스텔 거래총액이 약 4조원을 육박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한 해 동안 총 5만 8000여실의 오피스텔이 분양된 것이며, 2002년 약 11만 여실 공급 이후 13년 만에 최대 거래 물량이다.

현재, 오피스텔 수요가 많아진 것은 1~2인 가구 급증으로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치솟는 아파트 전세난 속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오피스텔을 분양을 많이 찾고 있으며,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숨은 투자처로 매력을 끌면서 배후 수요가 탄탄한 지역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청 앞에 에이스네스트빌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인천시청 신청사 (37층 신축예정)에 있고 바로 옆에는 신영 지웰 아파트 45층 3개동 업무용 2개동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올 예정이다.

인천 최대 임대수요층을 갖춘 에이스네스트빌은 2017년 12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회사보유분 일부세대를 특별분양중에 있으며, 에이스네스트빌은 길병원 메디컬타운, 롯데백화점, 시청 및 공공기관 비즈니스 타운등 임대배후 수요가 풍부하며, GTX(송도~ 청량리) 인천시청역 예정 트리플역세권 으로 교통호재는 물론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 되어 있으며, 개통될 경우 경기 및 서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60개월 임대보장 확약서를 발급하여 공실율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현재 에이스네스트빌은 전용 19.35㎡(220실) 31.0㎡(11실) 37.61㎡(22실) 253실 공급되며, 상가는 1~2층 24실 공급되어 성황리에 분양 마감중에 있으며, 에이스네스트빌 오피스텔 및 상가는 계약금 10%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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