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中 국제 터치스크린 전시회 참가

4천여만달러 수출상담 실적 올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과 프로템·엘디케이 등 구미 5개 중소기업은 지난달 말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16 중국 국제 터치스크린 전시회'에 참가해 4천여만달러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디케이티사(社)는 132만달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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