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부터 달려온 고령 딸기

현대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식품관에는 경북 고령에서 갓 수확한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딸기는 최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새벽 소분작업을 통해 백화점에 진열된다. 보통 딸기의 경우 낮에 분류 작업을 하는 탓에 백화점에 진열되는 데는 하루 이상이 걸린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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