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대구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아코르호텔(Accorhotels)과 국내 최고의 호텔 그룹인 앰배서더 그룹의 합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 노보텔의 통일된 서비스는 고객에게 더 큰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총 204개의 객실은 유럽 감각의 넓고 편안함을 실현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고객뿐 아니라 레저 고객까지 수용 가능하다. 8층의 더 스퀘어 레스토랑과 랑데부 라운지는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다이닝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모던한 스타일의 연회장과 숙련된 연회 서비스는 고객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고 있다.
특히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는 올여름 7'8층을 전면 리모델링해 호텔 품격을 더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인발란스 피트니스 클럽은 체력단련장, 사우나, PT 스튜디오, 히노키 스파, 인피니티풀 등을 포함 2천640㎡의 넓고 쾌적하다. 최고급 운동 기구를 갖췄으며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건강을 돕는다.
지난 7월 말에는 야외 인피니티 수영장이 문을 열었다. 최첨단 수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야외 인피니티 수영장은 화려한 도시 전경을 바라보며 평온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야외 인피니티 수영장 옆에 위치한 H2O 풀사이드바는 지중해 풍의 이국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돼 마치 도심 속에서 휴양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대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가벼운 스낵과 함께 다양한 음주류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호텔 셰프의 특선 바비큐 요리 및 소규모 행사도 가능하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는 2011, 2013년 2회에 걸쳐 아코르아시아퍼시픽 올해 호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대구 시내의 유일한 글로벌 체인 특2급 호텔로서 대구 지역 경제뿐 아니라 환경 운동, 불우이웃돕기, 문화 사업 등 지역 사회 기반 사업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달 15일에는 김성민 신임 총지배인이 취임해 더 나은 호텔로 도약하고 있다. 그는 베트남 호찌민 이비스 사이공과 하노이 머큐어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김 총지배인은 "해외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유일의 글로벌 체인인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의 브랜드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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