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김창곤 경위, 어려운 중학생에 장학금 전달

대구 수성경찰서 황금지구대에 근무하는 '굿모닝 경찰관' 김창곤(55) 경위는 28일 할머니와 함께 어렵게 사는 김연호(범일중 3년) 군에게 굿모닝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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