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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두각…산자부 장관상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원장 이재훈)는 30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6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기술사업화 성과발표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북TP는 2005년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된 후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 및 기술거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R&D 성과물의 거래 및 확산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매년 67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고, 이를 통한 기술이전 금액은 매년 17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기술이전 후에는 기술금융투자연계 지원, TP 및 유관기관의 지원 정보 및 서비스 등을 연계해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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