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수한 입지조건 더해져 투자가치 상승 '금천엠타워 복합상가'

금융규제와 저금리 지조 지속, 아파트 투기 수요를 잡기 위한 부동산 대책이 잇다르고 있다. 여기에 2017 조기대선, 미국의 금리인상에 다른 변수 등 정유년 부동산 시장의 상황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불황실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주택규제의 반사효과로 실수요자들은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투자처를 잃은 시중 유동자금과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상품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이런 현상들로 인해 상가,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정수요가 많아 고수익을 기대해 볼만한 상가의 경우 특성이 명확하고 입지적인 조건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다.

역세권과 관공서 등 배후수요가 확보돼 눈길을 끌고 있는 금천구 시흥동 금첨엠타워 복합상가 주목 받는 이유일 것이다.

M타워 복합상가는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113-112에 위치해 금천구청 바로 앞이다.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 복합상가시설로 총 162개의 점포 근린생활과 판매시설로 구성돼며 1천여명의 구청 상근직원과 방문객까지 고려한다면 고정적인 유동인구가 높아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금천경찰서와 대형종합병원이 조성되면 앞으로 배후수요의 발전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하루 평균 이용객이 3만3천여명되는 금천구청역과 총 4,400세대가 입주예정인 롯데캐슬파크 외에도 목련아파트, 필승아파트, 무지개아파트 등 아파트 밀집지역이라 풍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입지 조건과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한 금천구 시흥동 엠 타워는 안정적인 수익창출뿐 아니라 새롭게 발생 될 배후수요까지 더해져 장기적인 투자가치가 상승되고 있으며 강남과 직접 연결되는 강남순환도로 개통까지 이어지면 미래가치 상승에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한편 금천 엠타워는 전문병원, 약국, 금융기관, 이동통신, 푸드코트 등 다양한 상권 조성이 가능하며, 더블역세권의 입지적 조건을 내세우며 오피스로서도 가치를 높여 지역 상권의 새 장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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