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JTBC에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은 어제(2일) JTBC '신년토론'의 편성으로 결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아쉬운 소리를 내었다.
JTBC '신년토론'은 전원책 변호사, 이재명 성남시장, 유시민 작자, 유승민 개혁보구신당(가칭)을 초대해 손석희의 진행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JTBC '신년토론'은 시청률 11.894%(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같은 시간 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에서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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