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곧 우리 식탁에도 오를 수 있는 미국산 계란들

정부는 설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AI) 탓에 치솟는 계란값 안정을 위해 일시적으로 수입 계란의 관세를 받지 않기로 했다. 특히 미국산 신선란 수입에 필수요건인 '해외 수출작업장 등록 신청' 절차를 가능하면 신청 당일 처리하기로 했으며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상 위생평가 간소화를 하기로 했다. 5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소도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계란들이 가득 쌓여 있다. 2017.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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