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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굴욕없는 아역배우 시절 사진 새삼 화제…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주먹만한 얼굴'

윤유선, 이상아, 이승연, 엄마가뭐길래 / 사진출처 - 좋은아침 제공
윤유선, 이상아, 이승연, 엄마가뭐길래 / 사진출처 - 좋은아침 제공

윤유선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 에 이승연, 윤유선, 이상아가 새로 합류한 가운데 1남 1녀를 둔 윤유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은 애교 많고 상냥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당기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우 윤유선이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윤유선의 아역배우 시절의 깜찍한 모습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원로배우 윤일봉을 통해 윤유선의 아역배우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윤일봉은 "과거 아역배우 시절 내 딸로 출연했었다"며 "윤유선 씨 보면 반갑고 그렇다" 라 전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윤유선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다.

한편 윤유선은 7세부터 아역 연기자로 활동. 현재는 연기력과 미모를 겸비한 중년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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