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신천에 비친 아파트

지난 2016년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우울하고 참담한 한 해였습니다. 대구 신천변을 걷다 맑은 신천에 비친 아파트를 찍었습니다. 올해는 신천처럼 투명한 사회, 상하계층이 없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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