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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개편, 트와이스의 '로스트타임'으로 기대UP

사진제공-넥스트무브
사진제공-넥스트무브

PC 웹과 모바일 앱 등을 통합해 '네이버TV'를 최근 재편 한 네이버는 앞으로 TV 콘텐츠도 강화할 것을 알렸다.

네이버TV는 MBC와의 협업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1편 '우주의 별이', 2편 생동성 연애', 3편 '반지의 여왕', 그룹 트와이스의 웹 예능 '로스트 타임' 등을 공개한다.

특히 기대작인 '로스트:타임'은 넥스트무브에서 1월 중 서비스 예정인 '로스트테일'의 세계관을 일부 차용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로스트테일'은 소통과 공감을 내세워 감성을 자극하는 모바일 MMORPG로 동화풍 배경과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이용자 간 경쟁보다 협동을 통해 보다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커뮤니티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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