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기간 단축해 1년까지도 가능하다고 한 문재인 언급 두고 당 내부에서도 표(票)퓰리즘이라 비판. 바야흐로 대선의 계절이 돌아왔음을 알리는 전주곡.
○…우리 군, "북, 수뇌부 결심하면 언제 어디서든 ICBM 발사 가능하다." 뒷북만 치는 군보다 '김정은은 미치광이'라는 트럼프의 대응이 관전 포인트.
○…인명진 새누리 비대위원장 '무슨 염치로 배지 다느냐'며 의원 배지 회수해 금고에 보관 중. 영 떼 버려도 시원찮을 판에 금고에 넣었다고 자랑할 것까지야.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