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 바다 속으로 '첨벙'

전국에 매서운 한파가 불어닥친 23일 오전 해군 제3함대사령부 구조작전대(SSU) 대원들이 목포 군항 내에서 혹한기 내한훈련을 하고 있다. 3함대는 겨울철 임무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년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17.1.23 [해군 제3함대사령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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