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준이 가수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에서는 류태준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태준은 47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183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등장. '불청'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류태준은 한때 앨범을 발표한 가수출신임을 밝히며 기타반주에 맞춰 라이브를 선사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류태준의 과거 가수 활동 당시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앳된 얼굴의 류태준은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태준은 1997년 앨범 '하얀 기욱 속의 너'를 발매하며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댓글 많은 뉴스
"탄핵 반대, 대통령을 지키자"…거리 정치 나선 2030세대 눈길
젊은 보수들, 왜 광장으로 나섰나…전문가 분석은?
민주,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윤 대통령 지지율 40%에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JK 김동욱 발언
"尹 영장재집행 막자" 與 의원들 새벽부터 관저 앞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