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24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에서는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가상 결혼 시작 후 처음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두바이 테마파크에서 호화로운 시간을 즐겼다. 서인영은 "어디 가더라도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특히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을 위해 석양 시간에 맞춰 이벤트를 펼쳤고, 허니문을 위한 호텔은 장미 장식으로 가득 채우며 로맨틱 가이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앞서 서인영은 두바이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에게 욕설을 한 영상이 유출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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