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블랙팬서'를 한국에서 촬영하겠다고 2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할리우드 슈퍼히어로 영화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일부 장면을 촬영한 것에 이어, 마블(Marvel)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영화인 '블랙 팬서(Black Panther)'도 영화의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한다고 전했다.
'어벤져스'가기대만큼 한국의 모습을 담지 않아 '블랙팬서'의 한국 촬영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2018년 2월 개봉을 목표로 하는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서 첫 선을 보인 캐릭터 블랙 팬서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이다.
'블랙팬서' 캐스팅도 발표했다. 채드윅 보스만을 비롯해 루피타 뇽, 앤드 서키스, 마이클 B. 조던, 윈스턴 듀크 등이 출연한다.
레티타 라이트, 플로레스 카숨바, 스털링 K. 브라운, 존 카니 등도 출연한다.
'크리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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