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팝 아트 만난 여행가방

쌤소나이트 코리아가 대백프라자 3층에 직영으로 운영하는 신개념 가방 멀티숍 '하우스 오브 쌤소나이트'는 팝 아티스트 찰스 장 작가와 협업해 한정판 캐리어 '해피하트'를 선보이고 있다. 해피 하트는 화려한 빨간색 하트 모양의 얼굴에 큰 눈이 특징인 캐릭터로 새로운 환경에서 호기심과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말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의미한다. 대백프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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