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송차에서 내리는 이재용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호송차를 타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2017.2.19 연합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