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지역 특산품으로만 판매되던 각 지역 대표 딸기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3일부터 일주일간 딸기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산청'단양'밀양'거창 지역의 프리미엄 딸기를 판매한다. 점포별 입점 상품은 다를 수 있다.
행사 상품으로 단계딸기(750g당 1만1천500원), 거창딸기(750g당 8천900원), 죽향딸기(500g당 9천900원), 담양딸기(500g당 7천980원) 4종을 준비했으며 전량을 산지 직거래로 준비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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