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m 언덕 아래로 추락한 버스

22일 오후 5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중앙고속도로에서 금오공대 대학생들이 탄 관광버스가 5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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