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헌혈 나눔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에서 직원들이 적십자사 이동 헌혈 버스 앞에 줄지어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일 기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혈액 보유량은 3.4일분, 특히 O형과 A형은 각각 2일분과 2.9일분에 불과해 전국 평균인 4.2일분을 크게 밑돌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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