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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에릭, 또 열애설… "둘이 여보라고 부르더라" 과거 '성지글' 재조명

나혜미 에릭 / 사진출처 - 페이스북 제공
나혜미 에릭 / 사진출처 - 페이스북 제공

나혜미 에릭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가운데 과거 화제를 모은 성지글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네티즌은 "에릭과 나혜미가 PC방 와서 같이 담배를 피며 게임을 했다"며 "여보라고 부른소리도 들었다" 며 성지글을 달았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 글은 캡쳐되어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졌다. 네티즌들은 이 글을 일명 '성지글' 이라고 부른다.

한편 나혜미와 에릭은 지난 2014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이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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