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동생 전에블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내 동생이지만 너무 이쁘다", "지베 오자마자 소미 립스틱 몇개를 혼자서 바르더니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어요 넌 커서 뭐가 되려고" 라는 글고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전에블린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 진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은 2001년생 전소미보다 8살 어린 2009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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