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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최희, "오키나와 가요"...눈부신 미모 셀카 공개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최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최근 "저 내일 일본 오키나와로 프로야구 전지 훈련 취재가요 오키나와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리려고 난생 처음 인스타 라이브를 해볼까해요 시간은 오후 세시에 할게요. 사실 그 때 뭘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차 안일지, 경기장일지, 인터뷰 중일지는 내일 가봐야 알 것 같아요) 많이 많이 봐주세용 함께해주신 분 중 세분께 제 싸인볼 보내드릴게요. "라는 말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최희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10일 KBS N Sports '아이러브베이스볼' MC로 복귀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오키나와에서 훈련중인 선수들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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