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녀 궁사의 꿈… 폼만은 국가대표

모처럼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15년 전에 남편과 함께 갔던 도깨비도로입니다. 도로 위 잠시 들린 휴게소에 궁장이 생겼네요. "폼과 힘이 좋다"고 궁장 사장님한테 칭찬받고 딸의 어깨는 한껏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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