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첫 예비군 훈련

올해 첫 예비군 훈련이 실시된 6일 대구 동구 능성동 50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서바이벌 장비를 착용한 예비군 대원들이 북한군 침투를 가상한 시가지 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50사단은 11월 말까지 대구경북지역 27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약 11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각개전투와 개인화기 실사격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해 전시에 어떠한 임무수행도 가능한 베테랑 예비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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