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가수 임창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어라. 믿으면 이루어지리니. 날 정우성이라고 생각 말고 정우성을 나라고 생각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은 슈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임창정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월 6일 18세 연하 요가 강사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아내는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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