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친 동생 미즈하라 유카와 화보 촬영에 임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중국 패션 매거진 '요호걸'과의 화보를 촬영, 4월 호의 커버를 장식한다.
이번 화보에는 그의 동생 미즈하라 유카도 함께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미즈하라 키코와 유카는 각각 블랙, 핑크 컬러의 단발머리를 하고 발랄하면서도 스포티한 콘셉트를 소화해 독보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의상과 액세서리에 닮은꼴인 시밀러 룩을 선보여 자매간의 우애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펼치며 한국, 중국 오가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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