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위·대장 내시경 8만례 달성 축하식

칠곡가톨릭병원(원장 최환욱)은 20일 위'대장 내시경 8만 례 달성 축하식을 가졌다. 최환욱 원장은 "우수내시경실 인증과 더불어 지역주민에게 더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믿음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며 "칠곡의 대표병원으로서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증진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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