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횡령 혐의받는 경북도의원 가족회사, 영덕군과 수년간 24억원 수의계약 맺은 것으로 드러나

○…횡령 혐의받는 경북도의원 가족회사, 영덕군과 수년간 24억원 수의계약 맺은 것으로 드러나. 어깨 힘주고 '패밀리 비즈니스' 하려고 배지 달았군.

○…국회 5당 원내대표, 3월 임시국회에서 중국의 사드 보복 중단 결의안 채택 합의. 숭어(미국 의회)보다 망둥이(한국 국회)가 먼저 뛰지 말라는 법은 없는데….

○…침몰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에 자칭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주장했던 잠수함 충돌 흔적 전혀 없어. 안 건질 줄 알고 소설 썼더니 이를 어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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