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룻강아지 법 무서운 줄 모른다' 이색 광고판

서민을 대상으로 한 갈취 폭력배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부산경찰청 앞 대형 광고판. '하룻강아지 법 무서운 줄 모른다'는 글이 눈길을 끈다. 2017.3.29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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