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아메바컬쳐는 공식적으로 "4월 7일자로 원더걸스 예은이 솔로 아티스트 핫펠트로 아메바컬쳐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핫펠트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통해 보다 다양한 모습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JYP의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핫펠트 예은은 아메바컬처의 첫 여성아티스트이다. 앞으로 아메바컬쳐와 예은이 함께 발 맞출 음악적 행보 더욱 기대가 쏠린다.
예은은 SNS로 소식을 전했다.
"저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메바컬쳐의 첫 여성 아티스트로서 좋은 음악 들려드릴수 있게 최선을 다할께요..!! 잘부탁드립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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